진작 사줄껄 그랬어요 입댈게없는 책상입니다. 9살딸 공부 분위기 만들어주려고 선택했는제 6살 아들이 방해할것같아 이왕 사는거 두개 구매했는데 진짜 좋아합니다. 학교 갔다오면 가방 정리부터 시작하여 말하지않아도 책상에 앉아서 있고 티격태격 하던 남매가 이젠 책상에 앉아서 서로 대화하면서 미디어를 보고 너무 만족합니다. 남편이 첨엔 두대 비싸다고 하더니 누구보다 더 좋아하고 튼튼하고 안전하고 견고하다면서 본인도 아이들 책상에서 공부해야겠대요
아직 책장이 오지않아 정리가 안되어있지만 서로 자기 거라며 책상에 모두 갖다 올려놓는대요
책장이오면 더 깔끔하겠죠?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완젼 인생 책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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