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정말 고민 많이 하다가 에코베어로 구매해서 남편이 조립했는데 조립도 생각보다 간단하고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체력 소모는 되는 듯해요 매트리스커버는 맘에 드는 디자인이 없어서 구매 안했어요. 나무 냄새는 하루 이틀이면 빠지는거 같아요. 생각보다 마무리 덜 된 부분이 있는데 거슬릴정도 까진 아닌거같아서 사포질 안 하구 사용하려구요. 옆쪽에 여는 부분은 새거라 그런건지 저한테 배송온게 나무가 약간 휘어서 그런건지 뻑뻑해서 여닫는게 잘 안되네요(뻑뻑해서 끼워질때 소리도 큼 그래서 별 하나 빼요) 재우고 닫을때 소리 커서 깰까봐 걱정이예요ㅜㅜ 태어나기전까지 여러번 여닫고 하면 나아지려나 생각날때마다 열고 닫고있어요ㅜㅜ 곧 태어날 아기가 잘 적응해서 잘 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