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배송받아 3일째 사용중입니다. 뒹굴거리며 자는 아기라 슈퍼싱글 사이즈로 주문해서 아기가 더 푹자는 것 같아요. 난간이 높아서 아기가 좀 더 커도 안전할거 같고 분리해서 성인이 될때까지 쓸 수 있어 마음에 들어요. 아기 손이 닿는 난간부분은 마감이 깔끔한데 매트리스가 놓이는 갈비살 부분이 거칠거칠하고 닦으니 이물질이 많이 묻어나와요. 범퍼도 세트로 구매했는데 안전문에 설치할 수 있는 범퍼는 생산되지 않고 색상도 베이지보다 화이트를 원했는데 없어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